"/> 2019년 결혼 평균비용 - 한국표준웨딩협회
제목2019년 결혼 평균비용 - 한국표준웨딩협회2020-01-23 12:16:19
작성자 Level 10

2012년부터 한국표준웨딩협회의 노력으로 허례허식을 줄이기 위한 '작은 결혼식'이 대세로 떠올랐지만, 

여전히 '일생의 한 번뿐인 결혼식'이라는 생각으로 수억 원을 들이는 호화 결혼식도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결혼 정보업체 듀오에 따르면 주택까지 포함한 2019년도 신혼부부의 결혼 비용은 평균 2억 3186만원이다.


 

결혼비용은 2012년도 2억선원이 깨진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부모의 도움 없이 30대에 결혼을 한다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워졌다. 

 결혼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다보니 최근에는 '애인은 있어도 결혼은 하고 싶지 않다'는 비혼 선언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통계청 2018 사회조사에 따르면 '결혼을 반드시 해야 한다'와 '하는 것이 좋다'가 작년 대비 12.4%로 감소한 68%를 차지했다. 

이는 10명 중 3명이 '결혼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셈이다.

결혼을 하고 싶어도 경제적 여건, 취업난, 집 값 등이 발목을 잡아 버리는 것이다.

항상 재기되고 있는 문제지만 매년 결혼 비용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고 있다. 

일부 고급 전문 웨딩홀은 2시간 임대료로 4,000~5,000만원의 금액을 내야 한다. 

서울 강남의 호텔 웨딩을 선택한다면 하객 500명을 기준으로 약 6,000여만원의 비용이 들어가기도 한다. 

여기에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및 예단과 예물까지 고려한다면 결혼식 비용으로만 1억 5,000만원의 비용이 들어가게 된다.

결혼식은 사랑하는 두 사람이 만나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축하해주는 희노애락 중 가장 큰 희()의 행사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 기쁜 날을 앞두고 결혼 당사자들, 양가 부모님들은 현실적인 문제로 인하여 속을 썩고 있다.

허례허식 문화에서 벗어나 결혼식을 진정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자 한다면, 

줄일 수 있는 비용은 최대한 줄이고 진짜 필요한 곳에 돈을 쓰는 현명함이 필요할 것이다.


한국표준웨딩협회는 예비 신혼부부들이 니즈와 성향을 충분히 고려하여 

개개인에 맞는 예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심리분야의 상담사들로부터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바람직한 남녀관계, 부부관계, 예비 부부를 위한 부부대화법, 자녀양육법, 일가정양립 교육, 여성취업상담 등을 실시하여

 바람직한 결혼 문화를 선도하는 여성가족부 소관 비영리 민간단체입니다.


by 한국표준웨딩협회 부회장 신동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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